부모님과 자식간은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고,
친구는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랑이고,
애인은 만들어가는 사랑이고,
아내는 마주보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 가끔 이런 틀 속을 넘어서 내 방식대로의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헤아려보는 사랑이 아닌
내 방식대로의 사랑으로 상대방을 감동하게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