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눈다는 것을 축제로 만들어 버린 그림책입니다. 똥을 눈 후에 자신의 똥을 확인하며 좋아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 대소변을 처음 가리기 시작하는 아기들이 보면 딱 알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