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 토끼, 물고기, 침팬지, 하마가 귀여운 아이에게 '안 물 거야!'라고 안심시키며 만져 보라고 하네요. 보들보들, 미끌미끌, 폭신폭신, 복슬복슬한 감촉들을 직접 만지며 느낄 수 있는 촉감 그림책입니다. 동물의 특성에 따라 촉감 재료도, 글씨 크기도 달리하여 감각적입니다. 인체에 무해한 재료 사용으로 유럽 CE(Conformite European) 마크를 획득하여 믿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