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고흐라는 미술가를 가르쳐주기위해 만든 동화책이라지만 아직 5살의 아이에게 고흐를 설명하기엔 좀 어려운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 동화책은 고흐의 밝은 색감을 아이에게 알려주면서 고흐와 친해지기 정도로 가르쳐준 동화책이예요.
조금 더 커서 어느 정도 고흐를 알때 봐도 좋은 동화책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