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쫑이는 저녁에 친구들을 초대하고, 아침 일찍 버섯을 따러 갑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만난 친구들의 일을 도와주느라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게 되요. 버섯을 언제나 따게 될까요? 쫑쫑이의 하루를 통해 '시간'의 개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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