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마음의 일이 아니다. 명상은 마음을 치우는 일이다. 명상은 집중도, 사색도 아니다. 무엇에 대해 ‘명상을 하는’ 것도 아니다. 명상은 무념의 상태이다. 단 한 생각 일지 않는 절대 침묵의 상태이다.

오쇼의 <위대한 만남>, ‘장자’ 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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