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크레용을 꺼내 들고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코끼리가 파란 크레용으로 커다란 원을 그리고, 그 원이 연못인 줄 알고 뛰어드는 개구리 등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내용이 아이들을 끌어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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