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s enrolled in a Russian course at an American college appeared

their first class with some apprehension about its difficulty.

The professor entered the room, followed by his dog.

Before saying a word to the students, he commanded the dog to sit, beg,

lie down, roll over--all in Russian.

The dog obeyed each command perfectly.

"See how easy Russian is," the professor said.

"Even a dog can learn it!"

 


미국 어느 대학에서 러시아어 수업에 등록한 학생들은 러시아어가

어렵다는데 대해 어느정도 불안감을 느끼면서 첫 강의에 나타났다.

이윽고, 그 과목 교수가 개를 데리고 강의실로 들어왔다.

학생들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그 교수는 개에게 러시아어로

"앉아, 빌어, 누워, 굴러" 라고 명령했고 개는 명령대로 완벽하게 따라했다

"자 이제 러시아어가 얼마나 쉬운 건지 알겠죠?

 개도 배울 수 있는 게 바로 러시아어입니다!"라고 교수는 말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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