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직접 쓰고 그린, 아이들의 생활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유아용 생활 그림책입니다. 단순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에 화선지를 쓱쓱 찢어 붙인 그림이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아요. 아이들의 심리를 잘 집어낸 내용에 독특한 환타지적 상상력이 잘 어우러진 수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