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그 동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에요. 여러 가지 모양을 보면서 아이들이 형태를 배우고, 그것을 이용해 사물을 판단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화려한 원색이 집중력을 높이고, 반복되는 글자들로 아이들이 글자도 익힐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