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는 돌멩이 국은 도널드 덕 캐릭터로 알고 있었는데, 동양적인 일러스트로 만나니 좀 색다르네요.
돌멩이로 맛있는 국을 끓이게 된 스님의 이야기가 무척 위트가 넘친답니다.
이웃간의 사랑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