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새, 엄마새, 아기새, 새 가족의 한가로운 나들이를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마치 동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글과 그림이 잘 어우러져 새 가족의 한가롭고 평화로운 일상을 잔잔하게 표현했습니다. 작은 아기새가 엄마새 배 속에 그려진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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