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왜 이렇게 '안돼!'라는 말을 많이 하는지, 한참 신나게 놀던 아이는 그만 심술이 나고 말지요. 귀여운 인형으로 말썽꾸러기 아이와 엄마의 실랑이를 포근하게 그린 유아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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