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내쟁이 꼬마 발레리나
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페트리샤 리 고흐 글, 김경미 옮김 / 현암사 / 2003년 10월
평점 :
품절


사실 이 책은 여자 아이가 주인공이고 발레에 관한 이야기라 선택할때 조금은 망설였어요.

하지만 수채화 스타일의 일러스트가 무척 마음에 들기도 했거니와, 타냐가 동물의 특징을 발레로 표현하는것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점은 아이도 마찬가지인가봐요. 그림을보고 자신도 따라하는걸 보니깐 말이죠.

발레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좋아할수 있는 책이랍니다.

물론, 발레에 관심있는 아이라면 필수인 동화책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