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이의 하루
뻬뜨르 호라체크 글 그림, 손미선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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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하루를 펭귄이 대신 주인공이 된 동화책이랍니다.

일러스트가 귀엽지는 않지만, 크레파스를 밑그림으로 수채화 형식을 선택해서 마치 아이들의 그림인듯해 친근해서 좋았습니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색채가 눈길을 끈 동화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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