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동물들이 치과에 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동물과 비교해서 아이들이 치과에 자주 가야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는 생활 그림책입니다. 치과에 가는 일이 아이 자신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해당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치과에 가는 두려움을 조금을 덜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이 꼭 해야 할 일이지만, 어렵게 느끼는 여러 가지 것들을 풍부한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보다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와 엄마가 말놀이를 하듯 묻고 답하며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형식으로, 생쥐, 하마, 호랑이와 같은 친숙한 동물들을 자신과 비교하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나갑니다. 먼저 출간된 3권에 이어 나머지 3권이 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