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놀이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의 얼굴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어, 액자처럼 아기의 사진을 끼워 넣을 수 있어요. 첫 장과 마지막 장의 빈칸에 아기의 이름을 써주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책이 완성된답니다. 아기는 그림책에 들어 있는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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