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태어난 자신의 아이를 보며 어머니가 느끼는 흥분과 감동, 기대를 그렸다. 부드러운 색연필로 그린 생생한 그림 속에서 금방이라도 꼼지락거릴 듯한 아기를 보면 작가가 말로 채 표현하지 못한 어머니의 감정까지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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