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부족해보이는 동물들에게 '괜찮다'라는 말과 그 동물들의 장점을 찾아 칭찬해준답니다.
동화책처럼 아이의 장점을 부각시켜서 칭찬해 주지는 않고, 아이에게 잘못된 점,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혼내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러스트가 깔끔하고 귀여워서인지 아이도 참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