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가 아닌 사진으로 구성된 책이예요.
귀여운 아이와 당나귀와의 우정을 그린 책인데, 사진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답니다.
사진으로 구성되서인지, 한편의 영화나 실화를 다른것 같아 무척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