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가 그리 정돈된 느낌이 들지 않지만 이상하게 정감이 가는 동화책이랍니다.
새끼새를 돌보다가 자연으로 돌려보낼때, 기쁨과 슬픔을...
아이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에 대한 사랑을 일깨워주기 좋은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