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형제가 사라진 해를 찾아 여행을 가는 과정에서 함께 합류하는 친구들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한페이지에는 스토리를 다른 페이지에는 그림을 배치시키므로써, 자칫 그림이 어수선해 보일수 있는데, 여백을 주므로써 간결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일러스트의 색상이 밝고 뚜렷해, 보는내내 마음이 밝아지는듯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