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mous painter Pablo Picasso was having some

friends to lunch in his house in the south of France.

One of them looked around and said,

"I notice you don't have any Picassos on your walls.

Why is that? Don't you like them?"

"On the contrary," Picasso replied,

"it's just that I can't afford them."



유명한 화가 피카소가 프랑스 남부지방에 있는 그의 집으로

친구 몇 사람을 초대해서 점심을 대접했다.

친구 한 사람은 집을 둘러보더니 한마디 했다.

"이보게 피카소, 집안에 자네 자신의 작품은 하나도 걸려있지

않으니 웬일인가? 자신이 그린 그림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래?"

"천만에, 정반대일세"라고 피카소는 대답했다.

"너무 비싸서 도저히 가지고 있을 형편이 못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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