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자립심을 가르쳐 줄수 있는 책이예요.
아직 혼자 먼길 심부름을 시키기에 안심이 놓이지 않지만, 언젠가 이슬이처럼 우리 아이도 해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이와 엄마에게 좋은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