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캐릭터에 아이의 얼굴을 대치시켜놓음으로써 아이에게 자신이 직접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될수 있도록 만든 책이예요.
아이가 동물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얼굴이 책속에 나와서인지 신기해 하며 좋아합니다.
동물의 이름과 동물들의 의성어를 함께 익히기 좋은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