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동물들이 나와서, 혼자서 할수 없는 일을 둘이서는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동물을 통해, 아이에게 함께 사는 지혜를 알려줍니다.
단순한 반복으로 지루할지도 모르겠지만, 영아용으로 적합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