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풍선에 바람을 불면, 민들레 꽃에 바람을 불면, 물감 방울에 바람을 불면...
어떻게 될까요?
반복적인 그림으로 리듬감이 느껴지는 동화랍니다.
처음에는 무척 단순하고 그림이 이쁘지 않았는데, 자주 볼수록 정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