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과 반으로 나누는 개념을 익히게 하는 책이예요.
동화책도 이야기와 맞춰서 반으로 접혀서 아이의 이해력을 도와줍니다.
잘리진 사과를 끼었다 뺄수있는 퍼즐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해요.
부작용으로 실제 사과를 자꾸 반으로 자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