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공해 때문에 맑은 밤 하늘에 별들을 볼수가 없어 무척 안타깝죠.
아이에게 쏟아지는 별을 직접 보여줄수 없는 대신, 제 어릴적 향수가 생각나 선택한 책입니다.
아이도 좋아하는 책이예요.
여러가지 별들에 대해서 아이가 이해할수 있게 표현되는 것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