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신간들이 바이백으로 나왔네요.
사실 소장하고 싶은 책들이기에 바이백이 별로 소용없긴합니다. ^^
오랜만에 조정래님의 글을 만나 반갑습니다.
유홍준님의 나의문화유산답사기가 일본으로 갔다..
댄브라운 역시 작가의 이름을 믿고 구입하는 책
미야베 미유키.
그러고보니 다들 작가 때문에 관심이 가는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