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숲에서 길을 묻다
소냐 하트넷 지음, 정미영 옮김, 황주리 그림 / 뿌브아르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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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모른채 인간들에게 버려진 고양이들

야생에서는 도마뱀도 만찬입니다

한때는 인간들의 사랑을 받고자란 아인데... 누구의 잘못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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