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Starts 시리즈 가격에 비해 양장상태 내용이 좋아서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요즘 환율도 오르고 점점 비싸지고 있었는데 알라딘의 반값 할인이 기쁘다.  

 

Classic Starts 은 아이들 용이라 축약본이라면 Sterling Classics 은 좀더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 완역본에 가깝다. 그래서 요즘 눈길이 가는 시리즈. 좀 더 많은 책들이 나오면 좋겠다.

 

영화 때문에 읽어보고 싶은책들, 

 

번역본도 나왔지만, 외서가 더 저렴해서 눈길이 간다.    

 

코넬리 푼켄의 책 페이퍼백이 저렴해서 좋은데 3번째는 하드커버밖에 없네. 이럴때 정말 난감해.

 

 

미국 달라보다 영국 파운드가 약세이다보니 영국판이 가격이 저렴할때가 있는데, 같은 영어권이라해도 영국 영어가 저는 읽기 힘들더군요.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가끔 영국판 살까 고민할때가 있어요.  

  

  

비룡소의 청소년 문학 시리즈와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 가지고 싶다.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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