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랫동안 옆길로 빗나갔었으니
이제부터는 눈을 옳은 길로 돌리세요.
길도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단테의 <신곡>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