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두려움으로부터, 그리고 부정적인 것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주는 마음의 평화, 그 평상심을 유지하게 해준다. 이것은 삶의 효율성의 문제이기도 하다. 할 수 있다고,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 믿어라. 이미 본 것과 보지 않은 것, 있는 것과 없는 것 모두 우리와 함께 있다. 이 세상은 믿는 사람들의 것이다. <황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