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위기와 고비의 순간들이 있게 마련이다. 비록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지 않더라도 삶에 부딪쳐 세상에 난파당할 수 있는 것이다.
먼저 우리 자신 스스로가 희망이어야 한다.
“나는 인내심을 가지고 열심히 해서 내 상황 내에서 필요한 일들을 모두 해냈다 “로빈슨 크루소의 말이다.
가장 나쁜 경우에도 그 안에 좋은 것이 틀림없이 있다. 우리는 스스로를 믿고 가능케 하는 희망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삶이란 그 믿음의 결과이기도 하다.
<황인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