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감옥 철창살 너머로 바깥을 바라보았다.한 사람은 진흙투성이의 땅을 보고 있었고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보고 있었다.
커쥔편저 <좋은 생각이 행복을 부른다 - 두 번째 이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