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실수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간이 아니다. 그런 걱정을 과감하게 떨어버린 사람들이 이 세상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실수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있는 현장이 바로 이 세상이다.

리차드 파슨의 <실패의 성공학>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