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찾기 시리즈를 처음 접했을때 나라에 관한 이야기라서인지 '먼나라 이웃나라'가 생각났고, 재미와 상식을 주는 면에서 '노빈손 시리즈'가 생각났어요. 두개가 재미있었던 만큼, 두가지를 함께 접할수 있어 정말 좋네요.프랑스는 제가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나라예요. 와인과 낭만이 있는 나라여서인지 왠지 동경을 품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 책이 더 재미있고, 관심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에게도 읽어주지만 제게 더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