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여왕이 아닌가 싶어요. 아직까지도 군주제를 도입하고 있는 나라. 전통을 내세우며 자신의 나락에 강한 애착을 보이기도 하고... 솔직히 그래서인지 영국은 무척 딱딱한 느낌이 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보물찾기 시리즈가 이번엔 영국편이 나왔네요. 원래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저에게도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기도 합니다. 제가 읽고 아이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지요. 재미도 주면서 학습효과도 있어 보물찾기 시리즈를 다 구입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정보로 만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