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무와 함께 주문한 김치인데, 아주 맛있지는 않지만 나쁘지도 않아서 다시 주문하고 싶은 의사가 있는 제품이예요. 게다가 알라딘에서 판매하다보니 도서나 화장품을 구입할때 함께 구매해도 괜찮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