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 당장 그만 두면 된다.
그만두고 싶을 때 그만 둘 수 있다면 이 세상에 그것보다 쉬운 일은 없을 것이다.
무엇이 두려워 얼마 안 되는 초라한 꿈 속을 헤매고 다녀야 한단 말인가? 누구에게나 세상은 처음 있는 일과 끝내 알지도 경험하지도 못할 일들로 가득 차 있는 법이다.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우리를 가능케 하는 것도 그 만큼 많은 것이다.
<황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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