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이 죄를 짓고 각기 10 년형을 받아서 교도소 독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들은 특별히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 한 가지만 가지고 들어 갈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
과연무엇을 가지고 들어갔을까?
The first guy asks for a bag of books.
The second guy asks for his wife.
And the third guy asks for two hundred cartons of cigarettes.
Ten years later, when they came out of the prison,
The first guy said:
"I studied so hard. I'm so bright now, I could be a lawyer. It was great."
The second guy comes out with his wife, and they've got five kids.
He says "It was the greatest thing of my life.
My wife and I have never been so close. I have a beautiful family. I love it."
Fianlly, when they opened up the third door, the third guy shouted:
"Anybody got a match?"
전문해석:
첫번째 죄수는 책은 한 보따리 원했고
두번째 죄수는 자기 아내와 같이 들어가기를 원했으며
세번째는 담배를 200 보루 넣어달라고 했다.
10년이 지난 후에 3명이 감방문을 나오게 되었을 때
첫번쨰 죄수는
"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지혜롭게 되었으니 이제 변호사도 될 수 있어. 좋았어!" 라고 말했다.
두번째 죄수는 아내와 아이 다섯명을 데리고 나왔다.
"내 인생에서 가장 좋았던 일이었어. 아내와 난 이렇게 정답게 지낸때가 없었고
이제 훌륭한 가족을 이루었어. 잘 됐어!" 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감방문을 열었을 때, 세번째 죄수가 소리질렀다.
"누구 성냥 가진 사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