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베스트 유머
One afternoon my younger sister, Connie, phoned me.
"I have company coming for dinner tomorrow," she said, "but I can't decide what to serve."
I gave her some simple recipes for a complete menu.
Surprised that she hadn't contacted our older sister, who is an excellent cook,
I asked Connie why.
"Because," she replied, "I knew that if you could make it, I could."
전문해석:
어느 날 오후 여동생 코니가 내게 전화를 했다.
"언니, 내일 저녁 손님들이 오기로 되어있는데 어떤 음식을 대접해야 할 지 모르겠어."
나는 완전한 메뉴가 될 만한 쉬운 요리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런데 나는 요리솜씨가 뛰어난 큰언니에게 연락하지 않고
내게 연락한 것이 이상해서 그 이유를 동생에게 물었다.
"응, 작은 언니가 할 수 있는 정도라면 나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