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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신영준.고영성 지음 / 상상스퀘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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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읽고 안사길 정말 잘했다 한 책. 명언수집에 저자의 생각적어놓고 자기계발서도 아닌, 카피같은 책..특히책값 보고 화도 났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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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삶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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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님의 책을 오랫만에 읽었다.

TV에서 보던 지적 이미지 그대로, 책 속에는 인문학적 사유의

깊이가 느껴졌고 그러면서도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편안함이 좋았다.

김영하 작가의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을까‘ 소설을 첨 읽었을 때....

그 신선한 충격이 다시 떠오른다. 결국 글쓰는 사람은 사유의 깊이만큼

이야기를 쓸 수 있다...

그렇다면 사유는 어떻게 깊어질까?

질문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답을 찾아가다가 멈춰지는 어느 지점까지 가는 것... 아닐까?

<단 한번의 삶>이라는 제목이 조금 과한 느낌도 있지만

오랜 작가로서의 삶의 다양한 깨달음을 담은, 엑기스 같은 책이니 일독을 권한다.

김영하 작가는 책 뒤편 후기와 감사편에 이렇게 썼다.

˝다른 작가의 책을 읽다보면 때로 어떤 예감을 받을 때가 있다. 아, 이건 이 작가가 평생 단 한 번만

쓸 수 있는 글이로구나. 내겐 이 책이 그런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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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책 모임 잘하는 법 - 운영자와 참여자를 위한 비대면 모임 노하우
김민영 외 지음 / 북바이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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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하는 책모임에
참여하고 싶거나
진행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아주 기본적인 교과서가 될 것 같다.

특히 노년층에게는 새로운 나눔의 장이 될
온라인 독토를 어떻게 접근하고 함께할 수 있는지
소개하고,

기존 독서모임에 식상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모양의 확장되거나 연계된 모임을
기획해보고싶게 만든다. 영화나 필사, 후기작성 하기 등의 활동이
인상적이었다!
내향인도 멀리살아도 용기내서 노크해볼만한
온라인 독서모임이 꽤 많다는것도 알게되었다.
언급된 책들도 따로 리스트 적어두고
도장깨기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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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업의 큰 꿈을 위하여
김정태 지음 / 좋은땅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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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는 15년간 중소기업 CEO로 일한 현장경험과 해결책을 제시하며 소기업들을 응원한다.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는 머릿말의 글 처럼

목차에서부터 간결하고도 실용적인 팁들이 가득하다

˝매너가 실력입니다˝

25년간 현장을 다니며 보니, 같은 기술력을 가진업체라도 비지니스 매너에 따라 거래처의 신뢰도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동기부여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직원 한 명 한 명을 인격체로 존중하고 ,성장을 돕고,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듭니다.˝



저자는 현장에서 중요한것은 태도라고 강조한다.

나아가 작은 기업들을 위해 놓치지않아야 할 체크 리스트들을 챕터마다 배치해두었다.

기업가로 더 큰 꿈을 향해 기본을 점검하고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모든 작은 기업들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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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스터츠의 내면강화 - 흔들리면서도 나아갈 당신을 위한 30가지 마음 훈련
필 스터츠 지음, 박다솜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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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부제는 “흔들리면서도 나아갈 당신을 위한 30가지 마음 훈련”이다. 저자인 필 스터츠는 뉴욕대 의과대학 정신의학과를 전공한 의사이다. 그는 이전 저서인 “The Tools” 를 통해 전통적인 정신분석보다도 실용적이고 즉각적인 행동변화에 초점을 둔 치료기법이 주목을 받았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 필 스터츠의 철학과 치료기법이 소개되기도 했다.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었다. 1장 흔들리며 나아가는 삶, 2장 돌아갈 수 없는 길, 3장 진정한 자유의 모습, 4장 내 삶에 더 큰 힘을 들이는 법, 5장 어둠만이 알려주는 것들 , 6장 아픔을 넘어서는 관계… 제목만 봐도 끌리는 목록이다.

총 6개의 작은 각각 5개의 소제목으로 엮여있고, 총 서른 개의 내면을 지키고 강화하는 방법론들이 기술되어 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 읽더라도 그날의 처방약처럼 금세 생각과 나의 행동의 방향이 정해지는 기분이 든다.


보통의 인간이 “내게 왜 이런 일이?” 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증오와 오해가 인간사에 없을 수 없는 항목이란 걸 인정하게 된다면… 더 나아가 증오와 오해에서 오히려 자기 자신을 훈련할 기회를 얻길 조언한다. 갈등과 불확실성, 실망을 경험하면서도 우리는 자신에 대한 고유함을 지키고 어른으로, 리더로 살아갈 수 있다. 내면의 악마를 통제하기 위한 가장 큰 힘은 ‘감사’이다. 눈앞에 경험하는 현실을 관찰하고 인정하는 것이 바로 감사다 .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이 아닌, 현재 내 눈앞에 일어난 일들에 대한 고백)

필 스터츠는 모든 인간이 정신적, 영적으로 동일하게 느끼는 것이 “열등감”이라고 말한다. 칼 융의 표현대로 라면 “그림자”라고 할 수 있는 그것. 우리가 자기 비판이라는 습관에서 벗어나기 위한 실제적 방법이 있다. 먼저 자신의 열등한 버전을 상상해보라. 자신의 그림자말이다. 그리고 열등감을 느끼고 거부당했던, 불안했던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보라. 내가 생생하게 상상한 그 그림자를 진짜로 살아있는 존재로 느끼고 꼭 안아주거나 다정한 말로 품어주는 것이다. 수차례의 연습이 필요하지만 그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습관처럼 쉬워질 것이다.

불안과 두려움에서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변수는 나 자신 뿐”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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