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입니까 반올림 24
김해원 외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10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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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책장에 꽂아만 놓았었다.
책 표지가 그닥 끌리지 않아서인것도 같다.
첫장을 넘기고는 단숨에 읽어버렸다.
작가네명이 단편으로 연작을 한 것인데 너무 재미있고 작가마다 특색이 다르고 주인공들에게 그 특색이 잘 묻어난것 같다. 글에대해 잘 모르지만 독자가 그 공간속에 함께있는듯 느낀다면 그런것 아니겠는가?
책의 가상 가족구성원은
엄마, 아빠,아들, 딸.
우리집 가족구성원가 같다. 물론 아들 딸이 사춘기 인것도 같다. 그래서 더욱 내용이 공감이 가고 다른가족구성원 입장에서 함께 생각하며 읽을수 있었던 책인것 같다.
광고계를 배경으로 삼은부분도 좋았다. 내가 어쩜 로망하고있는 직업계인듯도 하다. 안지나라는 엄마역을 맡은 인물이 꽤 맘에든다. 나와 닮은 어떤 부분을 찾아서일까? ㅎ
가족에대해 오늘 더욱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준 책.
따뜻한 봄날 주말을 앞두고 가족과 여행할곳을 생각하고있는 오늘...
흐뭇한 미소로 마무리 하게해준 독서시간이 아니었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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