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vis 2005-08-03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침에 리뷰를 읽고 어젯밤 악몽이 씻긴 듯 하여 감사의 말을 남깁니다. <미쳐야 미친다>는 정민선생님이 쓰신 글이지요. 다른 리뷰들도 재미있네요.거스름돈 돌려받는 듯한 기분으로 산다는 25세 갑이 아니었다면 방명록에 글쓰는 힘은 못들였을 겁니다.제 꿈은 어서 공부를 하여 수유에서 놀아보는 것인데,다른사람님 덕분에 곰이숙씨의 열하일기부터 읽게 될 것 같네요.
 
 
다른사람 2005-08-05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수유에서 놀아보고 싶으시다고요? ^^ 저도 수유에서 놀고 싶어 합니다. 수유란 곳이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25살들을 이렇게 이끄는지 모르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