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살겠다고 말했는데 실은 억지로 책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언제쯤 여유롭게 책과 마주 앉아 소주 한 잔 들이킬 수 있을까. 소주 한 잔 생각 나는 날. 책을 안주 삼아 한 잔 들이키고 싶은 날, 이 곳에 온다, 읽는다, 쓴다, 생각한다. - 다른사람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현장스케치
→ 2636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물만두 2005-08-05  

안녕하세요^^
에고 저는 그냥 끄적이는 수준인데^^;;;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저는 추리 소설을 거의 위주로 읽어서 님께 추리 소설 읽으시라고 유혹하게 될지 몰라요^^ 건강하게 여름 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다른사람 2005-08-05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리소설 저도 좋아합니다. 다만 아직 많이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요. ^^

물만두 2005-08-05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늦었지만 리뷰 당선도 축하드려요^^

다른사람 2005-08-05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