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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작가들의 삶과 사랑. 모든 이야기에서 나와 친구들의 모습을 발견한다. 왜 다들 저마다의 연약함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상처입히는걸까. 조금 서글프지만, 연약하기에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보듬어줄 수도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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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랑의 서>
2024-02-29
알렉산더 맥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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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맥퀸>
2024-02-24
‘나는 내가 읽은 것을 모조리 훔쳤지‘. 독자란 도둑(fur)이다. 독서란 타인의 심층에 이르러 타인을 취하는 행위이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 타인과 합병된다. ‘책 속으로 뚫고 들어가는 자의 정체성은 영원히 변한다.‘...사무치게 아름답고 예리한 키냐르의 독서 담론. 그에게 읽기란 곧 사랑하기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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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글자로 불리는 사람>
2024-02-20
형식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한다.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소재를 절제와 생략으로 아름답게 그려냈다. 아름답되 낭만적 도피를 그린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연상된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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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진 소녀>
2024-02-14
길티플레저, 메이플소프 아저씨가 남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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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1
예술의 진수는 사랑하는 삶의 찌꺼기에 불과하며, 사랑하는 삶만이 유일한 삶이라는 보뱅의 말이 떠오른다. 시를 통해 어렴풋이 만져지는 시인의 존재가, 그의 시선이, 그가 택한 삶의 방식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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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택배로 왔다>
2024-02-03
여름의 정열을 지나 완숙의 계절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숨죽이며 넘겼다. 완독의 성취감보다 이야기가 끝났다는 아쉬움이 더 크다. 의미니 성장이니 다 떠나서 이렇게 재미있게 소설을 읽은게 얼마만인지!! 이디스 워턴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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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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