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데미언 허스트 (무선) - 현대미술계 악동과의 대면 인터뷰
김성희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술 작품은 모든 것이 수집, 그리고 존재에 관한 것이죠. 수집은 인생의 의미와 자아를 찾기 위한 행위예요. 세상에 영향을 끼치고 싶어 하고 혹은 ˝이것이 나의 세계다˝라고 말하기를 원하는 겁니다. 내가 세상을 보는 방식이고 미래를 위해서 하는 일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