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좀 더 경쾌하게 살아가고자 노력중이다.

솔직히 말하면 힘겨운 작년살이가 아직도 나에게 아물지 않은 상처가 되고 있지만... 벗어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그중 하나가 명리학 공부, 그리고 나를 정리하는 작업.

글쓰기 또한 게을리 하지 않으려 노력 중이다. 쉽진 않지만...

항상 부족하다고 여기는 공부를 책으로 이어나가며 삶을 다부지게 살아갈 포부를 지닌 채, 더이상 상처받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고자, 이렇게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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